innosian 2006. 3. 13. 11:53





새 신발이다..
젠장맞게도 사이즈를 잘못 알고 있어서 ARTWORK 을
다시 시작해야만 했다. ㅜ.ㅡ
이타니 아저씨, 나까지마 아저씨, 키아트 아저씨 들이
쓰는 신발이다..
카아트 아저씨 한테는 나까지마 아저씨가 2005년 APEC 대회에서
선물로 줬다고 한다. (지금은 후회하는 듯... -_-;;; )

아씨.. 2월 말까지는 와꾸가 다 나왔어야 하는데 벌써 2주째 딜레이..

힘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