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려해 주시고 축해해 주신 모든 선후배님, 동기들에게 감사 드립니다... 3개월간의 빡신 시간을 보내고 대회 이후 3일간 여행을 다녀 왔습니다... 전시회 생활을 하면서 항상 정신없이 무언가를 하면서 지내왔지만 지난 여름방학 기간동안은 정말로 긴장되고 힘들었던 시간이였던거 같습니다.. 덕분에 거의 10kg 에 달하는 체중감량과 고도의 스트레스 속에서 정신을 피폐해지고 건장 악화라는 부작용을 낳았지만 그 어느때보다 보람되고 기억에 남을 순간들인거 같습니다... 별로 실감이 나지 않았었는데 방금전 서울대 홈페이지에 올라온 제 이름을 보고 나니 아... 내가 먼가 하긴 했구나 싶은 마음이 드네요... ^^;; 대회장에 도착해서 경연을 마치기 전까지 극도의 초 긴장 상태였던 제 모습이 떠오르네요... 대회에 처..
대학교 2학년때 인가.. 전시회 게시판에 똑같은 글이 올라온적이 있었다.. 나 뿐만 아니라 누구라도 자신은 어느 범주에 속해 있을까에 대하여 흥미있게 눈여겨 봤으리라.. 나 역시 그 무엇 하나 진짜의 범주에 속하지 못하고 진짜의 경지에 대하여 막연해 했었더랬다.. 4년 이라는 시간이 흐른 지금 다시 보아하니 신기하게도 이 글에 의하면 난 진짜... 물론 더이상 진지하게 보이지는 않는 글이다... 공돌이가 썼을테니 꽤 재미있었더라고 평을 할 정도.. ㅎㅎ;; 세가지 부분 빼고는 난 진짜네~ 냐하하하 가짜 : 책상에 온통 책으로 덮여있다. 자세히 보면 웹부터 시스템 프로그래밍까지 동내서 점같다. 그런 자기 책상을 보며 자랑스러워 한다. 진짜 : 책상에 담배재와 잡동사니만 굴러다닌다. 가짜 : 모르는 것이 있..
Micro Mouse는 제어공학, 기계공학, 전자공학, 컴퓨터공학 등 제반 첨단기술의 종합체인 로봇기술로 국제적 권위 학회인 IEEE(The Institute of Electrical and Electronics Engineering)의 Computer Society에서 1977년 5월 제안하여 시작 되었다. Micro Mouse는 규격화된 미지의 미로에서, 목표점을 빠르게 찾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지능형 로봇이고 완전 자립형 이동로봇이며, 모터, 센서, MPU, 프로그래밍 등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가 접목되고 집약된 첨단로봇이라 할 수 있다. 하지만 오늘날에 와서 기존의 정형화된 로봇들의 수준이 시대의 기술발전을 따라가지 못하는 바, DSP와 DC Motor를 이용한 Micro Mouse를 개발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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