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M32F4의 FPU에 대한 이해를 얻고자 검색질을 좀 해보았다. IAR EWARM 환경에서 F4의 FPU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프로젝트 셋팅에서 FPU 사용 여부에서 VFPv4 항목을 선택 해 주면 된다. but... 기본적인 부동소수점 변수의 사칙 연산에서는 기대하는 수준의 연산이 이루워 지는 듯 하다. 하지만 삼각함수와 같은 컴파일러 제공 연산 함수를 사용시 그 효과가 미비하다고 한다. sin(x) 한번 실행하는데 1us 가 훨씬 넘는다고 하는군. 뻔하다. 아직 라이브러리의 코드가 FPU를 사용하지 않는다는 이야기. 뭐.. 삼각함수 쓸 일이 딱히 없으.... 아니지... 혹시 알아? ㅋㅋㅋ 실제 삼각함수 연산시간을 IAR Vs KEIL 로 측정해보면 잼있을것 같다. 꼭 한번 해봐야지. 만약 KEIL..
MCU는 TMS320F405RG 로 선택. 예전 직장에서 샘플로 받아 둔 것. 그때만 해도 레어템 득 했다고 으쓱하고 그랬는데 요즘은 구하기 쉬울랑가? ㅎㅎ 마우스 하기에 딱 좋겠다는 느낌이었다. 아주아주 널널한 퍼포먼스를 즐기면서.. FPU가 들어 있어서 스트레스 없이 별짓거리 다 해볼수 있을꺼라는 생각. 컴파일러는 IAR EWARM 6.30.6 을 설치 했다. KEIL MDK-ARM 이 익숙하긴 한데... 신뢰도 더 가고... 주변에서는 IAR 밖에 안쓰네.. 이참에 익숙해 지면 나중에 도움이 될 듯. 아. IAR EWARM 6.4 버젼도 나오긴 했는데... 에디터도 이클립스 기반으로 바뀐듯 하고.. 아직 안정화가 많이 필요하단 소리가 들려서 이번엔 패스.. 6.3 대 마지막 버전을 쓰기로 한다. 에..
마우스 개발에서 손을 뗀지 벌써 4,5년이 지난거 같다. 다시 시작 해 보고 싶다. 사실 엄두가 안나긔... 쥐뿔도 모르고 멋모르고 무모하게 달려들었던 때가 좋았지.. 지난주 단대 대회 참관후 다시 불꽃이... 뭐 매년 이맘때쯤 항상 그렇긴 했었지... 다시 한번 시작해볼까 한다. 하루에 10분 만이라도 관련된 작업을 해 볼란다. 매일 자주 일지도 써 볼란다. 단 한줄이 될 지라도... 이건 나 스스로와의 약속. 1년이 걸릴지... 몇년이 걸릴지는 모르겠다. ㅎㅎ
27년전 대회... 완전 흥미진진!!
2012년 2월 플로리다에서 열린 APEC 대회 동영상
- Total
- Today
- Yesterday
- VC33
- 경연대회
- PADS2007
- DSP
- 츠쿠바
- 시립대
- CCS
- PID
- 직류 모터
- Koguryo
- 속도 프로파일
- 산업대
- 마이크로 마우스
- FPU
- 개발환경
- 단국대
- printf()
- H8
- 라인트레이서
- SDFlash
- DC Motor
- TMS320F28335
- TMS320F28xx
- V55
- 장어요리
- HH2
- TI
- 싱크웍스
- 라인 트레이서
- ZETIN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