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트라에디터사용팁 | 유틸리티 2006/10/09 23:57 http://blog.naver.com/renovate/40029513258 영역 선택하기 1. {}, [], ()의 앞이나 뒤에서 ctrl+B를 누르면 {} [] ()로 묶여진 부분만 선택이 됩니다. 2. alt+C를 누르면 column mode로 바뀌면서 column단위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자동 완성하기 앞에 몇 글자를 치고 ctrl+Space를 누르면 그 글자로 시작되는 문자들의 리스트가 나옵니다. 거기서 원하는 것을 선택하고 enter를 치면 됩니다. Configuration 메뉴에서 autocomplete 파일을 지정해 주면 전역 변수/함수를 쉽게 사용할 수 있음 이 기능이 되지 않는 사람은 ctrl+Space 키가 다른 기능(한영..
에고그램 ? : 에고그램은 미국의 심리학자 J.M.듀세이가 고안한 성격분석 표지법이다. 듀세이는 복잡한 사람의 성격을 5가지 영역으로 구분하여 쉽게 분석할 수 있도록 표준화하였다. 그 기초는 미국의 정신분석학자 에릭 반이 개발한 교류분석법(TA)을 바탕으로 하고 있는데 TA는 5가지 마음 중 어느 부분이 자신에게 영향을 끼치는지에 따라 사고방식이나 행동이 달라진다고 규정하고 있다. 5가지 마음은 비판적인 마음 CP, 용서하는 마음 NP, 부모의 마음 A, 자유로운 어린이의 마음 FC, 순응하는 마음 AC이다. 이 다섯가지 마음의 비율이 개인의 성격을 결정한다고 한다. 링크 : http://pds.aawoo.com/cp/ego/index.html 내 결과. ▷ 성격 '일이 아니라면 가정이 있으니까', '가..
근로자들은 직장,자영업자는 비즈니스라는 소득원을 갖고 있다. 그 소득은 가계의 저수지로 흘러든다. 그러나 저수지에는 많은 구멍이 있어 돈이 새나간다. 바로 지출이라는 구멍이다. 커다란 강둑도 개미구멍으로 무너지며,작은 구멍이 거대한 배를 가라앉히듯이 작은 지출이 빈자를 만든다. 부자가 되기 위해선 특히 일상생활에서 새는 바늘처럼 작은 구멍을 막아야 한다. 당신은 하루에도 수 차례 돈을 쓴다. 담배를 사고 자판기 커피를 뽑아 마신다. 매일 1000원어치의 휴대폰을 쓰고 때론 비싼 통행료를 물기도 한다. 먼저 당신이 하루 일과에서 쓰는 경비성 잡비를 모두 나열해보자.그 중에서 당신이 아낄 수 있는 금액을 정하라.조금 과장되게 표현하면 '안 해도 죽지 않는' 비용은 아끼자. 당신이 이 중 1만원만 아낄 수 있..
[조인스] "헤드헌팅 회사에 찾아오는 인사 담당자들이 잘 하는 말이 있습니다. '어디 삼성 출신 없습니까?'예요. 왜 삼성그룹 출신은 영입 1순위로 꼽힐까요?" 28일 오후 서울 쌍림동 한국교육학술정보원 15층 대강당. 조인스HR이 연 세미나 에서 커리어 케어 신현만 대표는 참석자들에게 이런 질문을 던지며 강연을 시작했다. 강당은 각종 기업에서 참석한 인사담당자 180여명으로 빈자리가 없었다. 신 대표는 한겨레 기자 출신으로 오랜 경제부 근무 경험을 살려 2000년 커리어케어를 열었다. 최근엔 삼성의 인재 시스템을 분석한 '대한민국 인재사관학교'라는 책을 내기도 했다. ◇왜 삼성출신을 찾나=지난 3월 헤드헌팅 업체 HR파트너스가 155명의 헤드헌터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이들 중 70%가 선호..
주말동안 컴퓨타를 못쓰다가 며칠만에 들어온 나의 블로그 홈페이지는 완전 초토화 상태... 보도 듯도 못한 이상한 잉글리쉬 댓글로 폭격을 당한지 오래... 그 숫자는 얼핏 보아도 수백개... ㅜ.ㅡ 호스팅 받고 있는 서버쪽 문제인가 싶어서 알아 보았지만 특별히 문제시 되는 부분 없음. 혹시... 태터에 들어가 보니 동일 증상의 피폭자들이 상당 수... 오전까지만 해도 노가다 외에는 복구 방법이 없었으나 방금 전 확인한 결과 아주 훌륭하신 분들이 해결방법 제시! 1단계 : 스팸댓글 차단 패치 설치 2단계 : 스팸댓글 삭제 스크립트 실행 ( 무려 500여개 삭제 됨 ㅡㅡ;; ) 여차하면 간만에 새로운 홈페이지 제작을 시작 했을 뻔한 절대 절명의 위기였음다.. 아. 스팸차단 패치 때문에 당분간은 영어로만된 댓글..
지난 5월 24일 수요일 오후 여덟시... 드디어 큰 고비를 하나 넘겼습니다. 300 여명의 사람들.. 그 숫자 때문에 얼마나 부담이 되던지... 학교 핑계로 연구실에다 대충 둘러치고 일단 늦잠부터 푹~ 자고 세시쯤에 미용실에 가서 머리를 좀 다듬을까 하다가 귀찮아서 걍 숭대로 향했습니다. 맘 편한 곳에 가서 편한 사람들좀 보려고요.. 애들 얼굴좀 보고.. 기태랑 노가리좀 까다가 한 네시 쯤에 나온거 같네요.. 7호선을 타고 건대역에서 2호선으로 환승, 한양대로 향했죠.. 한대역에서 내리는데 세미나 포스터가 보이더군요.. 현수막은 숭대에서도 봤었는데 왠 포스터?? 희한하더군요. 게다가 포스트에는 이름이며 양력이며 머.. 별로 내키지 않은 부분까지 모두 써 있는게 아니겠습니까... 허걱... 나중에 알고보..
근로자의 날이라는 핑계로... 근로자도 아니면서 하루를 쉬었다. 마침 월요일은 수업도 없는 터라 늦게까지 이부자리에서 빈둥빈둥 뒹굴 수도 있었고 이런저런 망상 공상 회상 다 해가며 밤 늦도록 소주 한잔 기울인다. 소주병을 두병 비운 지금, 괜시리 주정을 부리고 싶지만 마땅히 받아줄 대상이 없다. 그래서 노트북을 열고 주저리 주저리 떠들어 댄다.. 몸에 너무나도 찌들은... 대략 7년 이라는 시간동안 찌들은 습관을 고치기는 참으로 힘들다는 것을 느낀다.. 하기사.. 3년을 사용한 물품을 그 수명히 다했다고 해도 못버리는 내 성격이 그래서 인지는 모르겠지만 솔직히.. 힘든건 힘들다. 더이상 정 붙일 이유도, 다시 쳐다 볼 이유도 없지만 하루에도 몇번씩 걱정하고 돌아보게 되는 이유는, 글쎄.... 처음에는 나..
■ 2006 Ubiquitous Fashionable Computer 경진대회 KAIST SIPAC(반도체설계자산연구센터)에서는 ‘Ubiquitous Fashionable Computer 경진대회’를 작년에 이어 두번째로 개최합니다. 참가팀에게 제작지원금을 지원하여, 꿈꾸는 대로 이루어지는 미래를 만들 기회를 제공할 금번대회는 한국에서 처음으로 주창한 단어인 ‘Ubiquitous Fashionable Computer'로 대회의 명칭도 변경되었습니다. *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가 부탁드립니다. - 주최: 정보통신부 - 주관: 반도체설계자산연구센터(SIPAC), 한국차세대PC학회(KINGPC) - 일정: 참가신청 - 4월 1일~5월 31일(제작계획서 제출필요) * 예선: ① 서류심사-약 16팀 선정(6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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