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험환경 : Simulink + dSPACE [그림 1] 각속도가 없을때의 출력 값 2.5V 출력을 기대했지만 어느정도 offset 을 볼 수 있다. [그림 2] REF OUT의 출력 값 거의 2.5V 에 근접해 있다. 각속도가 없을때의 출력값과 차이가 있기 때문에 실제 REF 적용은 불가능 할 듯 싶다. 또한 Analog 출력값은 온도에 의하여 그 offset 이 변하는 반면 REF 는 온도변화에 거의 영향을 받지 않기 때문에 REF OUT 값을 사용한다면 주변 상황에 따라 상이한 결과를 초래할수 있을 것이다.. 실제 사용할 REF 값은 정지시 각속도 측정값을 사용해야 할 듯.. [그림 3] 각속도가 있을때의 출력 값 (Factor 조정 없음) 손으로 살살살 흔들어 준 결과이다. 속도를 점차적으로 늘려..
적외선 발광부를 제외한 모든 부품의 실장을 완료 하였고 간단한 GPIO Toggle Test 까지 마쳤다. 생각보다 보드 자체의 무게가 많이 나가서 섭섭한 마음. 1년정도 묵혔던 JTAG Emulator 를 꺼내 들었다. 팔자에 없는 고가의 디버거 인지라 구입을 해 놓고도 썩히고 있었는데 이렇게 편할 줄이야... 역시 돈발이다. 시리얼 부트로 모니터 개발하겠다며 달려들었던 내가 참 무식하게 느껴진다. 플래시에 코드를 다운받는 과정만 보더라도 모니터 프로그램과 비교할 바가 아니다. CCS 의 에디터 기능이 많이 아쉽긴 하지만 TradeOff 라 생각하자. 오늘밤도 달려 보는거야!!
연구실 업무상 필요한 실험이 있어서 최근 가속도 센서를 사용하게 되었다. 수급된 센서의 종류는 몇가지 되지만 일단 Freescale 의 MMA7260Q 를 쓰기로 하였다. 가장 큰 이유는 그나마 다른 센서에 비하여 땜하기가 쉽다는 것이다. ( 이놈도 상당히 더럽다.. ㅜ.ㅡ ) 일단은 전도성 에폭시를 이용하여 각각의 리드에 와이어를 붙인후 실험을하여 문제가 없음을 확인 하였고 다음과 같이 PCB 를 제작 하였다. 엄지 손가락 보다 약간 큰 쥐의 머리에 올라갈 모듈이다. ( 마이크로 마우스가 아님!! 진짜 쥐... 생쥐.... ) 그리고 윗면에 센서와 기타 소자를 붙인 모습.. 아랫면에 OP-AMP 를 붙였다. 꼭 필요한 파트는 아니지만 Wired Type 의 Prototype 이므로 혹시나 하고 달아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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